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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Jo BBS
작성자
학부모정보감시단
날짜
15/11/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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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제 목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다문화 현장
첨부파일
 [보도자료] 1501012_미디어에서보여지는다문화현장_학부모정보감시단.hwp (345 K)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다문화 현장
긍정적인 다문화 가족 모습이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


□ (사)학부모정보감시단(대표 이경화, 이하 학정감)은 올해 4월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가 지원하는 ‘2015 지역다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서울·경기 지역 내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인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가정 내 인권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 다행!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다! 다행!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학정감에서는 신문, 방송, 잡지 등 미디어에서 한국 내 다문화 가족의 모습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는지 확인하였다.

□ 학정감이 지난 7월부터 미디어 속에 비춰지는 다문화 가족의 모습을 확인한 결과, 다문화 가족의 모습이 점차 긍정적으로 묘사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 대표적으로, 올해 1월부터 방영되고 있는 ‘이웃집 찰스’는 취업, 학업, 결혼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 사회에 정착해서 살아가려고 하는 외국인들의 적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궁금증들을 풀어주고 외국인들과 한국사회가 소통하기 위한 가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0년 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러브 인 아시아’가 다문화 여성의 가난한 모습에 초점을 맞추어 사람들의 질타를 받다가 끝내 종영했던 것과 대비된다.

□ 또한 TV조선의 ‘글로벌 반상회 - 국제아파트’는 한국인 가족과 함께 한국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가족들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관찰 토크쇼 프로그램인데, 서로 다른 문화의 차이를 보여주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 학정감의 이경화 대표는 “미디어에서 다문화 가족의 모습을 점차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분위기는 환영하다. 한국 사람들은 다문화가 더 이상 우리사회의 비주류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다문화 가족이 소외계층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의 이웃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인식개선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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