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대상 음란물 차단 표어 심사 결과
작성자
hakjunggam
작성일
2013-03-19 23:10
조회
261
응모해주신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모자녀 함께 사이버폭력 다운(DOWN), 유쾌한 인터넷 업(UP)'
교사 대상 음란물 차단 표어 심사 결과
최우수상
김진희(저동초등학교): 음란물은 눈으로 보는 마약입니다
우수상
모진희(인천부평동중학교): 부끄러운 창을 닫고 대화의 창을 여세요
박광화(인천예술고등학교): 내려받은 음란물 내려가는 내인격
박영미(가평중학교): 내가보는 음란물 내미래에 장애물
으뜸상
강기완(진영여자중학교): 내손안의 음란물 내영혼의 파괴자
강은혜(서울신서초등학교): 음란물 지금 차단하지 않으면 내일은 늦습니다
곽세선(인천능내초등학교): 호기심에 클릭클릭 내마음은 콜록콜록
박숙희(양영초등학교): 음란물 이번 한번만 중독의 시작입니다
시경숙(양보중학교): 관심의 그물망 엮어 음란물 걸러내자
안미란(백현초등학교): 내 컴퓨터속의 깨끗한 세상 내마음속의 깨끗한 세상
양묘생(대왕초등학교): 살짝 본 음란물 슬쩍 간 내인생
여승훈(덕원중학교): 참여해요 음란물차단 열어가요 청소년건강
최윤정(부천동초등학교): 음란물없는 우리나라 그 시작은 관심입니다
*시상식: 2012년 11월 29일(목) 18시 학부모정보감시단 교육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