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학정감보도자료 - 다문화가족과 친구가 되어봐요

작성자
hakjunggam
작성일
2013-08-30 14:25
조회
175

 다문화 가족과 친구가 되어봐요

- 지역 주민 대상 다문화 인식개선 특강 진행 -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2013년 지역다문화프로그램 공모 사업’으로 (사)학부모정보감시단(대표 이경화)의 “친구와 함께하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선정하였다. 본 사업은 인터넷을 통해 다문화 여성들에게 한국 및 다양한 국가 출신의 친구를 맺어줌으로써,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들 사이의 교류와 소통을 증대하려는 프로젝트이다. 또한 우리 사회의 다문화 가족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이해 특강’도 포함하고 있다.

 

○ ‘다문화 이해 특강’은 한국인들에게 다문화 여성 모국의 문화, 역사를 이해시키는 특강이다. 다문화 가족이 한국 사회에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다문화 가족이 한국을 이해하는 데에 그칠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다문화 가족을 이해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수용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특강은 ‘다문화 가족과 친구가 되어봐요’라는 주제 하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제고, 인식 개선, 수용성 증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다문화 이해교육’ 전문 강사들이 특강을 담당하며, 총 15회 진행될 예정이다.

 

○ 학부모정보감시단은 지난 2009년부터 다문화 여성의 가정화목 및 한국사회 안착을 위해 시청지도 모니터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였으며, 다문화 여성들의 의식을 고양하고 전국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였다. 특히 2012년 이후 여성가족부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멘토링 활동’을 통해 다문화 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대한 생각과 한국에서 살면서 느끼는 다양한 어려움을 파악하였다.

 

○ (사)학부모정보감시단의 이경화 대표는 “직접 만나 본 다문화 여성 대부분은 한국인들보다 더 한국 음식을 잘 만들 수 있었다. 이제는 다문화 여성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한국인들이 다문화 여성들의 문화, 역사를 이해하고 다문화 가족을 수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학부모정보감시단이 제공하는 ‘다문화 이해 특강’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본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다문화 여성이나 각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사)학부모정보감시단(02-706-4452)으로 전화하여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