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환경일보 - 경북봉화상운초 학부모정보감시단 네티켓교육

작성자
hakjunggam
작성일
2013-10-01 15:16
조회
214

경북 봉화 상운초, 학부모정보감시단 ‘건강한 네티켓 체험 교육’

체험으로 튼튼, 건강한 네티켓 배우기

환경일보

봉화
▲봉화 상운초 학부모정보감시단의 네티켓 체험 교육

 

봉화=환경일보 - 김시기 기자 = 경북 봉화 상운초등학교(학교장 강희태)는 지난 14일(금) 5-6교시에 전교생이 운동장에 함께 참여한 가운데 ‘건강한 네티켓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건강한 네티켓 체험 교육’은 사단법인 학부모정보감시단(이하 학정감)이 전국적으로 60개교를 선정하여 정보윤리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이 광범위한 분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미디어 세계와 접촉하고 있어 스팸메일,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게임,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채팅 등 정보기술의 역기능을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정보윤리 교육을 통하여 정보기술의 부작용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학정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실시되는 체험 교육은 6개의 체험활동별로 나뉘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지 않고 협동과 팀워크를 필요로 하는 게임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낸다.

6학년 진예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면서 “스마트폰 유해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해 두며, 학교에서는 꺼두고 사용하는 규칙을 지키고 인터넷을 사용할 때에는 바른 말을 사용하고 사용시간을 적당한 정해두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면서 이러한 체험 교육 기회가 이어지기를 바랐다.

정보윤리 교육이 정보활용 지식과 아울러 실천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이번 체험 교육은 학생들의 인성을 키우는 좋은 경험에 더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날 교육을 담당한 학정감 김홍걸 대구지부장은 정신을 황폐화시키는 나쁜 정보나, 해로운 사이트, 음란 스팸메일 등을 반드시 근절시켜 건전한 인터넷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건강한 네티켓 체험 교육’이 학생들의 정보윤리 인식을 높이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다고 전했다.

sangsang1901@hanmail.net 환경일보 김시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