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학정감보도자료 - 제 2기 글로벌 리더십캠프 출발하다!

작성자
hakjunggam
작성일
2013-05-10 00:41
조회
203

유익하고 쾌활한 정보사회

 

전화 : 02-706-4452 Fax : 02-706-4458 E-mail : webumo@hanmail.net

자료 배포일 : 2013년 05월 07일 (총1쪽)

제2기 글로벌리더십 캠프 출발하다!

 

사단법인 학부모정보감시단(이하 학정감, 대표 이경화)은 제 2기 글로벌리더십 캠프를 추진한다. 글로벌리더쉽 캠프는 리더십이 부유한 환경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노력하는 자세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취지에서 학정감이 진행하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필리핀 캠프에 이어 금년캠프는 중국여정으로 5월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나서게 된다. 서울 경기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소속 청소년 8명과 각계 전문가 멘토 8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금년 캠프에는 하남성 제남 곡부의 공자마을을 중심으로 푸양시의 제3중학교 방문 및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학정감이 추진하는 글로벌리더십캠프는 기존의 글로벌리더십캠프와는 다른 운영체계를 가지고 있다. 연수 신청 자격은 지역아동센터 소속이어야 하고, 연수를 원하는 청소년은 학정감에 자기소개서 제출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의 추천서를 첨부해야 한다.

또 다른 특이한 점은 캠프 활동에 이어 연수자들은 학정감이 운영하는 리더십동아리 회원 자격을 갖는다는 것이다. 동아리 회원은 2달에 1번씩 모여 학교현안을 토론하고, 대안 제시 활동을 한다. 이때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이 직접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사회 전문가들도 함께 하며, 세대간 갈등, 학교사회의 부조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기도 한다. 이 과정은 청소년과 어른들이 상호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 유리한 점이 있다.

한편 학정감의 이경화대표는 리더쉽 행사를 추진하는데 어려움도 따른다고 말한다. 어려운 점으로 행사가 지역사회 기관들 사이에서 행해지는 활동이다 보니 학교와의 신뢰 부족으로 인한 마찰을 피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든다. 이대표의 주장에 따르면 글로벌리더십 캠프 프로그램이 학교정규교육과 동행하는 교육과정임을 이해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 사회에서 각기 주어진 역할을 담당하는 교육기관들이 배타적인 역할보호 자세를 견지하는데서 발생하는 것으로, 교육기관들은 역할과 자세를 개방적으로 전환하여 사회의 다양한 조직들과 소통의 확대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2013년 5월 7일

사단법인 학부모정보감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