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글로벌 학부모되기-네팔을 다녀오다

작성자
hakjunggam
작성일
2012-03-08 18:46
조회
126

학정감은 ‘글로벌 학부모되기’활동을 2012년의 주요한 사업으로 확정하고 이의 일차적인 활동으로 네팔을 방문하였다. 지난 2월13일에서 17일에 이루어진 네팔 방문에서는, 우리나라의 탁정희 선교사가 만든 글로리아 학교 방문과 한-네팔 학부모 네트워크의 기초를 다듬고 왔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글로리아 학교는 2002년에 설립된 학교로서 유치원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운영하며 현재 200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다. 흡연문제가 대두되고 있기는 하나, 청소년의 문제행동은 크게 나타나고 있지 않다. 부모들의 교육열은 높으나 부모교육은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교사는 고등학교 졸업 학위자가 많아 열악한 환경 개선과 부모, 교사교육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학정감에서는 글로리아 학생의 장학금 지원과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네팔은 하루 정전시간이 14시간이 넘고 길거리에는 쓰레기가 넘쳐나는 매우 불편한 환경의 나라이다. 학정감은 네팔과의 ‘글로벌 학부모되기’의 일차적인 활동으로 ‘주변의 쓰레기 줍기’를 전개하기로 하였으며 이러한 활동상을 전달받아 우수 활동인에게는 한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빈곤과 열악한 환경을 숙명으로 알고 살아가는 네팔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이야기하기 위해 학정감이 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음을 알게 한 네팔 방문이었으며 지속적인 지원을 찾아가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