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터넷·모바일 광고 집중 모니터링단 발족

작성자
hakjunggam
작성일
2014-12-01 16:39
조회
64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 시기에 맞춰 

인터넷·모바일 광고 집중 모니터링단 발족



(사)학부모정보감시단(대표 이경화, 이하 학정감)은 11월 26일(수) 학정감 회의실에서 학부모 중심의 모니터링 활동을 위한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가졌다. 오는 29일부터 시행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개정 법률의 시행시기에 맞추어 발족된 모니터링단은 인터넷과 모바일 상의 유해하고 위법한 광고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

“인터넷과 모바일 생태계가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유해하고 위법한 광고도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 모니터링 활동의 내용과 방향도 변화해야 한다는 점과 체계적인 시민 주도 모니터링 활동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한 학부모들의 공감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학정감의 이경화 대표는 모니터링단의 발족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학정감은 1998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온·오프라인 상의 인터넷 유해정보 및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왔다. 이번 모니터링단 발족은 학정감에서 그 동안 모니터링을 하며 쌓아 온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인터넷과 모바일 광고에 대하여 중점적인 모니터링을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모니터링단은 인터넷과 모바일의 유해·위법 광고 모니터링과 더불어 인터넷 신문 및 블로그에 대한 모니터링도 병행할 계획이다. 인터넷 신문과 블로그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걸러지지 않은 선정적인 기사와 광고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하여 관련 법제 보완을 촉구하는 활동도 진행하게 된다.

학정감의 이경화 대표는 “이번 모니터링단은 진화하는 인터넷과 모바일상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과 그의 가족, 지역 사회를 안전하게 유지하자는 취지로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하에 조직되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 생태계를 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