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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언론에 비친 학정감 _기사모음_

작성자
hakjunggam
작성일
2011-04-13 13:35
조회
51

'성인 콘텐츠' 운영에 '업소체험' 기사까지... 여성단체들, <스포츠조선> 등 고발

'성매매피해, 생존자 자활지원을 위한 다시함께센터'(이하 '다시함께센터') 등이 <스포츠조선>(조선일보사) <일간스포츠(중앙일보사)> <스포츠칸(경향신문사)> 등을 성매매처벌법과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22일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 스포츠신문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성매매 알선 업소 광고를 게재, 성매매를 권유 또는 유인했다는 혐의다. 
다시함께센터 등은 한국 사회의 대표 언론사들이 운영하는 스포츠신문사 홈페이지의 불법적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현 실정법에 명백히 위반되는 성매매 알선 및 광고행위에 대해 공동 고발한다고 밝혔다. 
'다시함께센터'를 대표 고발인으로, 성매매근절을 위한 한소리회, 성매매해결을 위한 전국연대, 여성지원시설전국협의회, 학부모정보감시단, 김상희 민주당 국회의원, 박선영 자유선진당 국회의원이 공동 고발인으로 참여했다. 

- 2008-10-22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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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족 10년 '학부모정보감시단' 안규호 대구지부장 아이들 인터넷 중독 예방, 대화로 풀 방법 있지요
 
자녀들에게 무조건 인터넷을 하지 말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청소년 스스로 좋고 나쁜 콘텐츠를 선별하고 정해진 시간만 이용하도록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필요합니다.안규호(51) 학부모정보감시단 대구지부장은 인터넷의 역기능만 강조해서는 곤란하다.고 했다. 이미 인터넷 게임이나 모바일 등 정보통신매체는 청소년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게 현실인 점을 감안하면 무조건 막는 게 능사가 아니라고 했다. 안 지부장은 부모가 자녀들을 일일이 따라다니며 인터넷 이용을 감시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집에 인터넷 선을 끊으면 아이들은 학원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PC방에 가게 되죠.

올해로 설립 10년째를 맞은 학부모정보감시단은 학부모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정보통신 이용법을 지도하고 건전한 인터넷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결성됐다. 그동안 좋은 사이트 선정 및 보급, 인터넷 미디어 교육, 청소년 유해정보 모니터링, 안전한 인터넷을 위한 각종 캠페인 등을 펼쳐왔다. 안 지부장은 지난 2005년 7월 대구지부가 설립된 이후 3년째 지부장을 맡고 있다.

안 지부장은 지역의 각급 학교를 돌며 학생들에게 인터넷 및 모바일 중독 검사와 즉석 상담, 정보통신 교육 등을 해왔다. 지난해에만 32곳의 학교를 돌며 인터넷 윤리 및 역기능 예방 교육과 집단 상담을 펼치는 등 대구·경북의 각급 학교 52곳을 돌며 순회교육을 했다.

안 지부장이 학부모정보감시단 활동에 뛰어든 계기도 자녀의 인터넷 중독 문제 때문이었다. 당시 중학생이었던 아들이 인터넷 게임에 몰입하는 탓에 성적이 크게 떨어지고 방안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크게 늘었다. 위기감을 느낀 안 지부장은 학부모정보감시단에서 마련한 인터넷 중독 관련 강의와 집단 상담에 참여했고 아들의 인터넷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절치부심했다. 막상 아들의 인터넷 게임 중독 사실을 알고 나니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더군요. 관련 강의나 교육을 받은 뒤에 인터넷 게임에 빠져 있던 아들을 건져냈고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학부모들을 돕기로 결심했습니다.

안 지부장은 인터넷 중독에 빠진 아이들은 학업 성적이 낮고 거짓말을 자주 하는 경향이 있다. 부모의 눈을 피해 PC방을 전전하거나 e러닝을 한다는 핑계로 밤늦게까지 게임이나 채팅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 때문에 학교에서는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잠을 자거나 허투루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자녀와의 대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에 1, 2시간으로 이용 시간을 정하거나 학업 위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매일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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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영상물등급위원회 출범

검열산성’을 세울 것인가, 자율심의 방향을 유지할 것인가. 보수를 표방하는 MB 정부의 노선 때문에 적지 않은 관심을 모아왔던 제4기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출범했다. 6월11일 9명의 제4기 영상물등급위원들은 첫 회의를 열고 호선을 통해 위원장으로 지명혁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교수를, 부위원장으로는 <조선일보> 전문기자인 박선이씨를 선출했다. 이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10일 지 위원장, 박 부위원장을 비롯해 <맨발의 청춘>을 만든 원로 김기덕 감독, 권칠인 감독, 김호정 서울 YWCA 청소년유해환경매체 모니터, 윤석진 인천십정초등학교 교장, 이경화 학부모정보감시단 대표,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재무이사, 황창근 홍익대 법대 교수를 3년 임기의 제4기 영상물등급위원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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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터넷 문화 정착 위한 학부모 윤리 교육

“건전한 인터넷사용 가정이 먼저”


인천시동부교육청은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통신 시대를 주도할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심어주고 올바른 인터넷 사용 지도와 건전한 정보통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학부모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실시했다.
김철현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에 따라 인터넷은 우리 생활의 필수 요소가 되었으며, 인터넷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사를 표현, 전달하는데 편리한 반면, 음란물의 무분별한 노출, 사이버 폭력 및 사행심 조장, 온라인 게임 등에 의한 인터넷 중독 등의 역기능이 커다란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고 지적하였다. 
이러한 정보화의 역기능을 해소하기 위해서 법과 제도만으로는 사이버 공간의 변화를 따라 갈 수 없으며 확고한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정보화의 역기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가정과 연계한 정보통신윤리교육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쾌한 인터넷, 건강한 인터넷 사용으로 가족사랑 만들기”라는 주제로 자녀들의 올바른 인터넷 사용 지도 및 학부모의 정보통신 윤리 의식 함양을 위한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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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학부모정보화 교육 실시  유쾌한 인터넷, 행복한 가정 
 
 경기도여주교육청(교육장·이갑수)은 1일 여주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초·중학교 학부모 104명을 대상으로 ‘유쾌한 인터넷, 행복한 가정’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정보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갑수 교육장은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인터넷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명의 이기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흉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올바른 인터넷 사용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다”며 “학부모님의 관심과 격려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동영상 및 실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이번 강의는 연수에 참가한 학부모들에게 경각심과 함께 인터넷 사용교육의 중요성을 알게 하는 연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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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청 '우리가정 e-클린 환경 조성 간담회' 열려

금번 간담회는 『우리가정 e-클린 환경 조성』사업 전개를 위한 사전성격으로서 음란, 폭력, 사생활 침해 등 사이버 상의 불법, 유해정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제고하고 적극적인 학부모 참여를 통한 사이버 건전문화 확산에 초점을 두었으며, 경기도교육청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학부모정보감시단 등 전문기관과의 효과적인 공조체제를 형성함으로서 체계적인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펼쳐나가는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 양기석 부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유해정보 접촉장소 중 약 92%가 가정내 PC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특히 이러한 현상이 점차 저연령화 되어가는 점에 심각성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우리 자녀들이 불법, 유해정보로부터 무방비로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에서는 각종 제반시스템 제공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 역설하고, 이와 함께 학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자녀 보호를 위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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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제주시교육청, 학부모대상 인터넷 연찬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양성언)이 주최하고 제주시교육청(교육장 김상호)이 주관한 ‘2008학년도 유쾌한 인터넷, 행복한 가족을 위한 학부모 연찬회’가 KT문화재단과 (사)학부모정보감시단의 교육지원으로 25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연찬회는 사회 재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부모에게 사이버윤리교육을 제공하고, 부모의 인터넷 이용 분별력과 조절능력을 배양함으로써 가족이 함께 하는 건강한 인터넷 이용으로 행복한 가정, 건강한 미래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인터넷 이용 실태를 분석하고 새로운 정보 기술 발전에 따라 학부모가 알아야 할 인터넷 100% 활용법 및 유해 정보 예방법에 대해 교육이 있었다. 
또 인터넷에 대한 올바른 사용습관으로 가족 사랑을 만들어 자녀들을 밝은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학부모의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찬회는 학부모의 사이버윤리의식이 자녀에게 큰 영향을 준다는 점과 자아정체감을 확립해 나가야 할 청소년기의 자녀들이 바람직한 인터넷 이용 및 정보활용능력을 키워 건전한 인터넷문화를 조성하는데 학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강정만기자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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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홈피 ‘야한 유혹’ 여성 노출사진·동영상·성경험담 버젓이 게재 
 
                                      
김모(13)군은 얼마전 인터넷 포털 사이트 한쪽에 나타난 성적인 문구에 끌려서 마우스를 클릭했다. 그러자 A비뇨기과 홈페이지로 연결됐다. 성인만 볼 수 있다는 메시지가 나타났지만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자 아무런 문제없이 회원가입이 됐다. 회원에 가입하자 여성 신체 일부가 노출된 사진 등 성인물을 마음껏 볼 수 있었다. 

일부 비뇨기과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등에 성적인 사진이나 문구 등을 동원해 광고중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들 비뇨기과는 홈페이지에 음란물에 가까운 사진과 동영상, 글 등을 올려놓으면서도 사용자 제한을 하고 있지 않아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성인인증없이도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는 B비뇨기과 홈페이지에는 성경험이나 성적 지식을 올려놓은 글이 수백개 올려져 있다. 글마다 여성의 사진이 함께 올려져 있고 사진 가운데 여성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경우도 있다. 일부 회원이 올려놓은 성인 동영상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C비뇨기과의 홈페이지에 마련된 ‘성인들의 수다방’ 게시판에도 여성 신체가 노출된 사진들이 올라와 있지만 성인인증이나 회원가입없이 자료를 볼 수 있는 실정이다. 

청소년 보호법에는 홈페이지 등에 올린 사진이나 글 등에 청소년 유해물이 포함될 경우 19세 인증 절차를 거치도록 돼 있다. 하지만 이들 업체는 광고나 성의학 지식 전달이라는 핑계를 대고 음란물을 버젓이 올려놓고 있다.

유현숙 학부모정보감시단 기획팀장은 “일부 비뇨기과 홈페이지들을 보면 성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기보다는 청소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자료만 잔뜩 올라와 있다”며 “청소년들이 잘못된 성의식을 갖게 될까봐 우려된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법 위반여부를 조사해 위법사실이 드러날 경우 사법처리 하겠다”고 밝혔다. 

                                   민병기·임정환기자 mingming@munhwa.com